치아가 빠졌을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치료가
브릿지와 임플란트입니다.
두 방법 모두 치아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이지만
방식·수명·주변 치아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릅니다.
선택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.
치아 브릿지란?
브릿지는
빠진 치아 양옆의 건강한 치아를 깎아 기둥으로 사용하고,
그 위에 연결된 보철물을 씌우는 방식입니다.
• 수술 없이 진행 가능
• 치료 기간이 비교적 짧음
• 초기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음
하지만 정상 치아를 삭제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.
임플란트란?
임플란트는
잇몸뼈에 인공 치근(나사)을 심고
그 위에 치아를 올리는 방식입니다.
• 주변 치아를 건드리지 않음
• 씹는 힘이 자연치아에 가장 가까움
• 관리만 잘하면 장기 사용 가능
다만 수술이 필요하고
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.
브릿지 vs 임플란트 핵심 차이
주변 치아 영향
• 브릿지: 양옆 치아 삭제 필요
• 임플란트: 주변 치아 손상 없음
수명
• 브릿지: 평균 7~10년
• 임플란트: 10~20년 이상 가능
치료 기간
• 브릿지: 약 1~2주
• 임플란트: 3~6개월(뼈 상태 따라 다름)
저작력(씹는 힘)
• 브릿지: 자연치아 대비 약 70~80%
• 임플란트: 자연치아에 가장 근접
이런 경우 브릿지가 고려될 수 있어요
• 양옆 치아가 이미 크라운 상태인 경우
• 빠른 치료가 필요한 경우
• 수술이 부담되거나 전신 질환이 있는 경우
• 임플란트 뼈 조건이 매우 좋지 않은 경우
다만 장기적으로 보면
주변 치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.
이런 경우 임플란트가 더 유리해요
• 주변 치아가 건강한 경우
• 한 개 또는 여러 개 치아 상실
• 장기 사용을 목표로 하는 경우
• 씹는 힘과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
특히 젊은 연령층일수록
임플란트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비용만 보고 결정해도 될까?
초기 비용은
브릿지가 임플란트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.
하지만
• 브릿지 재치료
• 주변 치아 손상
• 잇몸 문제
등을 고려하면
장기 비용은 임플란트가 더 경제적인 경우도 많습니다.
브릿지 후 임플란트로 바꿀 수 있을까?
가능은 하지만
브릿지로 깎은 치아는 원상복구가 되지 않습니다.
그래서 처음 선택이 중요합니다.
“일단 브릿지 하고 나중에 임플란트”는
항상 좋은 선택은 아닐 수 있습니다.
치아 브릿지와 임플란트는
단순히 비용 차이로 비교할 치료가 아닙니다.
• 빠른 치료 → 브릿지
• 장기 안정성 → 임플란트
• 주변 치아 보호 → 임플란트
정확한 선택은
치아 상태, 잇몸뼈, 나이, 전신 건강 상태를
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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